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한배구협회 “남녀 대표팀 감독 모두 교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0-08 20:15
2023년 10월 8일 20시 15분
입력
2023-10-08 20:10
2023년 10월 8일 20시 1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국 배구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은 임도헌 전 남자팀 감독(왼쪽)과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전 여자팀 감독. 아시아아배구연맹(AVC) 제공
아시안게임 출전 역사상 처음으로 남녀부 동반 ‘노메달’에 그친 한국 배구가 사령탑을 교체하기로 했다.
대한배구협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마지막으로 임기가 끝난 임도헌 남자 대표팀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발표했다.
그러면서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여자 대표팀 감독과도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와 함께 “남녀 경기력향상위원장도 성적 부진에 대한 책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현재 남자경기력향상위원장은 최천식 인하대 감독, 여자경기력향상위원장은 김철용 중앙여중·고 총감독이 맡고 있다.
협회는 “뼈를 깍는 쇄신을 통해 한국 배구가 성장통을 거쳐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실행하겠다”고 했다.
협회는 다음 달 중 언론, 전문가, 팬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채 상병 의혹’ 김계환 내달 전역…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포항제철 3파이넥스 공장 2주만에 또 불
자체 칩-OS 탑재 화웨이, ‘스마트폰 굴기’ 시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