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AG ‘노 메달’ 남자 핸드볼,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 도전
뉴스1
업데이트
2023-10-16 11:34
2023년 10월 16일 11시 34분
입력
2023-10-16 11:34
2023년 10월 16일 1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자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노 메달’에 그친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12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해 다시 뛴다.
남자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을 위해 15일 카타르 도하로 출국했다.
올림픽 아시아 예선은 11개국이 참가해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한국은 카타르,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A조에 속했다. 각 조 1·2위가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팀에는 파리 올림픽 직행 티켓이, 준우승 팀에는 파리 올림픽 세계 예선 출전 티켓이 각각 주어진다.
홀란두 프레이타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남자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해 진천선수촌에 입촌, 다시 담금질을 하며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한국은 2000년 시드니 대회부터 2012년 런던 대회까지 4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루는 등 총 7회 올림픽 본선에 나섰으나, 런던 대회 이후로는 본선행을 이루지 못했다.
‘프레이타스호’는 이번 예선을 통해 통산 8번째 본선행이자 12년 만의 올림픽 복귀를 노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표정 읽고 관심사 포착해 자동 기억…올해보다 진화한 AI 나온다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새해 첫 해, 독도 오전 7시 26분… 서울은 7시 47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