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항저우 장애인AG 첫 메달은 은빛! 전민재, 200m서 2위 기록하며 대회 4연속 시상대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10-23 13:01
2023년 10월 23일 13시 01분
입력
2023-10-23 12:48
2023년 10월 23일 12시 48분
강동웅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T36(뇌성마비) 200m 결선에서 질주 중인 전민재(가운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키 149cm의 작은 거인’ 전민재(46)가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에 첫 메달을 안겼다.
전민재는 23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여자 200m T36(스포츠 장애 등급·뇌성마비 장애) 200m 결선에서 31초27로 은메달을 땄다.
2014년 인천 대회와 2018년 자카르타 대회 때 이 종목과 100m에서 2관왕을 차지했던 전민재는 대회 3연패에 도전했지만 자기보다 20살 어린 스이팅(26·중국)을 넘지 못했다.
스이팅은 전민재보다 3.1초 빠른 28초17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세계기록(28초21)을 0.04초 앞당겼다.
강동웅 기자 lep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해 군부대서 탱크시설 검사 중 폭발…민간인 3명 부상
민주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비상계엄 당일 성형외과 방문”
‘이재명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논란에 선관위 “섣부른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