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드디어 터졌다…노리치 황의조, 잉글랜드 무대서 첫골
뉴스1
업데이트
2023-10-29 08:38
2023년 10월 29일 08시 38분
입력
2023-10-29 08:38
2023년 10월 29일 08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노리치 시티의 황의조. /뉴스1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 시티 공격수 황의조가 잉글랜드 무대에서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황의조는 28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3-24 챔피언십 14라운드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 5일 스완지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황의조는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2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켈렌 피셔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깔아 준 공을 향해 쇄도하며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이로써 황의조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첫 골맛을 봤다. 지난해 여름 보르도(프랑스)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한 황의조는 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올림피아코스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 FC서울서 지난 6월까지 뛰었다.
프리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 복귀한 황의조는 여름 이적 시장 막판 노리치로 임대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도전을 이어갔다.
황의조는 이날 경기전까지 8경기에 출전해 도움만 1개에 그쳤다.
한편 노리치는 황의조의 선제골로 잡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했다. 3연패에 빠진 노리치는 5승2무7패(승점 17)로 24개 팀 중 17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저귀 찬 2살 아이, 홀로 차도로 뛰어들어와…무슨 일?
K방산 올 수출액, 조선업 맞먹어… 4대 수출국땐 7만명 고용
손흥민, 14일 쿠웨이트전서 2골 넣으면 역대 A매치 최다골 2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