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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뿔싸’ 넘어진 차준환, 시즌 첫 시니어 GP서 12명 중 9위로 마감
뉴스1
업데이트
2023-10-29 14:49
2023년 10월 29일 14시 49분
입력
2023-10-29 14:49
2023년 10월 29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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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이 8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3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점프 연기 도중 넘어지고 있다. 2023.1.8/뉴스1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이 올 시즌 첫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9위에 머물렀다.
차준환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57.21점, 예술점수(PCS) 77.22점, 감점 4점으로 130.43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86.18점을 더해 최종 총점 216.61점을 기록한 차준환은 12명의 출전 선수 중 9위에 머물렀다.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차준환은 왕중왕전인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차준환은 이날 첫 점프 과제 쿼드러플 살코, 두 번째 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에서 모두 넘어지며 출발이 좋지 않았다.
네 번째 점프 과제인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뒤에 붙이는 루프 점프를 싱글(1회전)로 처리했다.
이어 트리플 악셀 단독 점프에 더블 악셀을 붙이려고 했지만 다시 넘어지고 말았다.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 차준환은 결국 아쉬운 순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총점 258.42점을 받은 일본의 야마모토 소타가 차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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