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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쇼트트랙 강국’ 한국대표팀, ISU 월드컵서 금4·은4·동3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30 13:26
2023년 10월 30일 13시 26분
입력
2023-10-30 13:17
2023년 10월 30일 1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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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30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3~2024시즌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쇼트트랙 강국의 위엄을 보였다.
남자 1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건우(스포츠토토)가 금메달, 박지원(서울시청)이 은메달을 땄다.
여자 1500m 2차 레이스에서는 김길리가 은메달을, 남자 1000m 결승에서는 황대헌(강원도청)이 은메달, 이정민(한국체대)이 동메달을 땄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는 김길리, 박지원, 서휘민, 심석희가 4분12초133의 기록으로 네덜란드를 제치고 우승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리는 ISU 4대륙선수권대회를 치른 뒤 귀국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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