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명우·브롬달 등 총출동…3쿠션당구월드컵 태릉서 개최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2 08:06
2023년 11월 2일 08시 06분
입력
2023-11-02 08:05
2023년 11월 2일 0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태릉선수촌 승리관서 개최
세계랭킹 1위 조명우·황제 브롬달·야스퍼스 등 출전
2023 서울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이 6일 예선1라운드(PPPQ)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열전에 돌입한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태릉선수촌 내 승리관에서 열리는 서울월드컵은 전 세계 20개국, 149명의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 베겔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토브욘 브롬달(스웨덴)까지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김행직(전남·세계랭킹 10위)과 김준태(경북체육회·세계랭킹 12위), 허정한(경남·세계랭킹 15위)이 본선 시드권을 획득해 출전한다.
또한 김형곤(서울·국내랭킹 5위)과 정예성(서울당구연맹·국내랭킹 7위)이 개최국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본선 32강에 직행한다.
대회 예선 1~3라운드에서는 8개조 (3명 1개조)를 이뤄 30점제 경기를 치르며 4라운드에서는 6개조 (3명 1개조)를 이뤄 40점제로 경기를 펼친다.
32강은 총 8개조(4명 1개조)로 40점제 경기를 치른 후 16강 토너먼트부터 후구 없이 50점제로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절기 비켜간 ‘청개구리 겨울’… 대한땐 이상고온, 입춘엔 한파
[단독]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에 출석 통보… ‘내 맘 어떡해’ 피해자에 보낸 문자 확보
“건진법사, 2018년 공천 청탁 대가 법당서 1억 받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