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민재 뛴 뮌헨, 독일 DFB포칼서 3부팀에 충격패 탈락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2 09:42
2023년 11월 2일 09시 42분
입력
2023-11-02 09:42
2023년 11월 2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재성의 마인츠도 2부리팀에 0-3 완패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 3부리그 팀에 충격패를 당하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조기 탈락했다.
뮌헨은 2일(한국시간) 독일 자르브뤼켄의 루트비히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치러진 2023~2024시즌 DFB포칼 2라운드에서 FC자르브뤼켄(3부리그)에 1-2로 졌다.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자르브뤼켄의 마르셀 가우스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내줬다.
이로써 이 대회 최다 우승(20회) 기록을 보유한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4시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최근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은 뮌헨의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김민재는 최근 공식전 11경기 연속 풀타임(정규리그 7경기·유럽클럽대항전 3경기·포칼 1경기)을 소화 중이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의 마인츠도 2부리그 팀이 헤르타 베를린에 0-3으로 완패해 탈락했다.
분데스리가 개막 9경기 연속 무승(3무6패)인 마인츠는 DFB포칼에서도 2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재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4분 마르코 리히터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 같이 죽자”며 집에 불 지른 父…전신화상 입은 아들에 5억 성금 모였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