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키움, 유소년 야구교실 진행…이정후·김혜성, 꿈나무 지도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3 11:47
2023년 11월 3일 11시 47분
입력
2023-11-03 11:47
2023년 11월 3일 11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재웅·송성문·김휘집, 일일 코치로 나서
키움 히어로즈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위한 일일 야구 교실을 열었다.
키움 구단은 3일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그라운드에서 영일초등학교와 구로리틀야구단 소속 야구부원 84명을 대상으로 일일 야구 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이정후, 김혜성, 김재웅, 송성문, 김휘집 등 13명의 선수가 야구 꿈나무들의 일일 코치로 나서 투구와 타격, 수비 훈련을 지도했다.
이들은 유소년 선수들과 선물 증정,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하며 시간을 보냈다.
키움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로구 소재 유소년 야구 선수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단은 유소년 야구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아마 야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천 남해고속도로서 시외버스·관광버스 추돌…8명 부상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월요 초대석]“비상계엄, ‘공격성’이 부메랑처럼 돌아온 자기 파괴적 행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