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강인 골대 강타’ PSG, AC밀란에 1-2 역전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08 07:48
2023년 11월 8일 07시 48분
입력
2023-11-08 07:48
2023년 11월 8일 07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반 15분 교체 투입…PSG, UCL 조 2위로 하락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교체로 뛴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AC밀란(이탈리아)에 역전패했다.
PSG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UCL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AC밀란에 1-2로 졌다.
2승2패(승점 6)가 된 PSG는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2-0으로 제압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7·독일)에 이어 조 2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조별리그에서 첫 승에 성공한 AC밀란은 조 3위(승점 5)다. 뉴캐슬은 최하위(승점 4)다.
지난 AC밀란과의 3차전 홈경기에서 PSG 데뷔골이자 UCL 데뷔골을 터트렸던 이강인은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경기 막판 때린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PSG는 전반 9분 코너킥 찬스에서 밀란 슈크리니아르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갔다.
하지만 AC밀란이 3분 뒤 하파엘 레앙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 5분 올리비에 지루의 헤더로 승부를 뒤집었다.
다급해진 PSG는 후반 15분 이강인을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강인은 후반 44분 날카로운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해 132억원씩 사라지는 포인트… 유효기간 최대 5년까지 연장
의정 공개토론회 무산…민주당 “교육·복지장관 사퇴해야”
크리스마스 이브도 ‘강추위’… 전국 아침기온 영하 10도 안팎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