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다영이 또…김연경과 ‘활짝’ 웃는 사진에 “왜 아직도 입 다무냐” 저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1-10 09:08
2023년 11월 10일 09시 08분
입력
2023-11-09 11:49
2023년 11월 9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다영 SNS 갈무리)
배구선수 이다영이 “왜 입 다물고 있냐”며 선배 김연경을 또다시 공개 저격했다.
이다영은 9일 인스타그램에 “그 선수는 시즌 들어가기 전에 입장 표명한다더니 왜 아직도 입을 다물고 있나요. 누구 물어본 사람 없나요?”라고 적었다.
동시에 과거 김연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 선수’가 김연경임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다영 SNS 갈무리)
사진 속 김연경과 이다영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입을 가리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
이다영은 지난 7일에도 “진실은 거짓으로 잘 포장한다 해도 언젠가 밣켜진다”는 글을 올렸다. ‘밣켜진다’는 ‘밝혀진다’의 오기로 보인다. 이후 이다영의 폭로 의도 보다는 오기에 더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자 이다영은 글을 삭제했다.
이다영은 8월부터 꾸준히 김연경과의 불화설을 폭로했다. SNS에 김연경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거나 김연경을 향해 ‘성희롱, 왕따, 직장 폭력, 갑질 가해자’라고 주장했다.
김연경은 이에 대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