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알제리 월드컵 개인전 준우승
뉴스1
업데이트
2023-11-12 11:58
2023년 11월 12일 11시 58분
입력
2023-11-12 11:57
2023년 11월 12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상욱이 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디안즈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우승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오상욱이 금메달, 구본길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3.9.25/뉴스1
한국 남자 사브르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새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상욱은 11일(현지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볼라드 아피티(프랑스)에게 14-15로 석패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던 오상욱은 뒤이어 참가한 전국체전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으로 기세를 이었지만 첫 국제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그래도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우승 이후 FIE가 주관하는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7개월 만에 시상대에 섰다.
함께 출전한 하한솔(성남시청)이 13위에 올랐고 김재원(대전대)은 15위에 자리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은메달 구본길은 35위에 머물렀다.
여자부에선 서지연(안산시청)이 개인전 21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LG유플러스, ‘예약-주문-결제’ 대신 해주는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트 연내 출시
주요 은행서 ‘신규 비대면 주담대’ 잠정 중단, 이유는? [금융팀의 뱅크워치]
지갑 속 ‘이 번호’ 찍힌 5000원 권 있다면…위조지폐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