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규성 88분’ 미트윌란, 노르셀란 꺾고 4연승…선두와 3점 차
뉴스1
업데이트
2023-11-13 09:12
2023년 11월 13일 09시 12분
입력
2023-11-13 09:12
2023년 11월 13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 후반 대한민국 조규성이 팀의 세 번째 골을 시킨 뒤 손흥민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2023.10.17/뉴스1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5)이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미트윌란은 13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셀란과의 2023-24 덴마크 수페르리가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미트윌란은 이번 시즌 최다인 4연승을 질주, 9승3무3패(승점 30)로 공동 2위를 마크했다. 선두 코펜하겐(승점 33)과는 3점 차이다.
조규성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 14라운드 흐비도브레전 득점에 이은 2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하고 후반 43분 교체돼 나왔다. 이번 시즌 리그와 컵 대회 등을 합친 기록은 20경기 7골2도움.
미트윌란은 후반 10분 올리버 소렌센이 선제골, 후반 45분 다리오 오소리오가 추가골을 넣어 2-0 완승을 챙겼다.
팀의 4연승을 도운 조규성은 가벼운 마음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 소집에 나서게 됐다.
직전 경기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던 이한범(21)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