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 박지수,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선정…개인 통산 14번째
뉴스1
업데이트
2023-11-27 10:00
2023년 11월 27일 10시 00분
입력
2023-11-27 10:00
2023년 11월 27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수. WKBL 제공
청주 KB의 센터 박지수(25)가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7일 박지수가 언론사 기자단 투표 결과 총 98표 중 54표를 받아 35표를 얻은 박지현(우리은행)를 제치고 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지수는 14번째 라운드 MVP를 수상하게 됐고,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박지수는 올 시즌 1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29분22초를 뛰면서 17.4점 16.2리바운드 6.2어시스트 1스틸 2.4블록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와 블록 부문에서는 전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수는 지난 8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개인 통산 4번째 30득점-20리바운드를 달성했고, 11일 용인 삼성생명전에서는 16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개인 통산 6번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이해란(삼성생명)은 1라운드 기량발전상(MIP)을 받았다. MIP 수상자는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선정됐는데 이해란은 총 35표 중 22표를 획득했다.
이해란은 1라운드 5경기에서 17.6점 7.4리바운드 1.8스틸과 함께 3점슛 성공률 38.5%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늘 주변 돕던 55세 여성…4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나
‘공룡 정부’ 대수술 나선 머스크 “재택 근무 금지…불법 규제 백지화”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논의 중단…총학 측과 “수업 재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