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실력·매너 다 진’ 삼성…감독·트레이너, 심판에 폭언
뉴시스
업데이트
2023-11-29 15:41
2023년 11월 29일 15시 41분
입력
2023-11-29 15:41
2023년 11월 29일 15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30일 재정위원회 회부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은희석 감독과 최승조 트레이너가 심판을 향해 폭언을 해 재정위원회에 회부된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오는 30일 오후 3시 강남구 KBL센터에서 심판에게 폭언을 한 은 감독과 최 트레이너에 대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여부와 수위를 논의한다고 29일 전했다.
KBL에 따르면, 은 감독과 최 트레이너는 지난 26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폭언을 했다.
이 경기에서 삼성은 14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3-88로 패하며 리그 역대 최다 원정 20연패 불명예를 이어갔다.
삼성은 3승12패로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최근 일관성과 정확성이 부족한 판정이 쏟아지면서 각 구단 코칭스태프와 관계자의 항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책임자 교체, 대대적인 심판 재교육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결혼해야” 53% “안해도 돼” 45%… 안하는 이유 1위 ‘돈’
EU “트럼프 방위비 압박 대비” 585조원 기금 방산 등에 쓴다
‘한복은 중국 옷’ 주장한 中 게임사 4년 만에 돌아와…“후속작 불허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