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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파트너 없는 시간 더 늘었다…매디슨 2월 복귀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6 17:53
2023년 12월 6일 17시 53분
입력
2023-12-06 17:53
2023년 12월 6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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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일 발목 부상 당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과 좋은 호흡을 보였던 제임스 매디슨의 복귀가 더 늦어질 전망이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 등은 6일(한국시간) 내년 1월 복귀가 점쳐졌던 매디슨이 2월이나 돼야 돌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매디슨은 지난달 7일 첼시(1-4 패)와의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경기 후 검진 결과 발목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부상 직후에는 내년 1월 복귀 가능성이 유력했으나 현지 언론은 빠르면 2월이며 최악의 경우 그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매디슨은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스터 시티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의 빈자리를 손흥민과 함께 완벽한 호흡으로 채웠다.
부상 전까지 11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8월에는 EPL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디슨 부상 이후 토트넘은 공격력 저하를 겪었고 최근 4경기 무승(1무3패) 부진에 빠졌다.
매디슨의 부상이 길어지면서 토트넘은 큰 변수를 맞았다. 현재 매디슨 없이도 홀로 맹활약 중인 손흥민이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차출로 이탈한다.
이에 토트넘은 한 달가량 핵심 공격 자원 두 명을 잃은 채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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