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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의 헨트, 신트트라위던 누르고 벨기에 컵 8강 진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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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09:29
2023년 12월 7일 09시 29분
입력
2023-12-07 09:28
2023년 12월 7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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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프로축구 헨트가 자국 리그 컵 대회 8강에 진출했다. 핵심 미드필더인 홍현석은 교체로 출전했다.
헨트는 7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스타이언에서 열린 ‘2023~2024 벨기에 컵’ 16강전에서 신트트라위던을 1-0으로 누르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헨트는 치열한 공방전 끝에 전반 38분 위고 쿠이퍼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신트트라위던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8강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홍현석은 후반 31분 스벤 쿰스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했으나, 미드필드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의 신승에 기여했다.
홍현석은 11월 A매치 기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왼쪽 정강이 피로골절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지난달 16일 조기 소집 해제됐다.
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뒤, 3일 헹크와의 리그 16라운드 경기(2-2 무)에 선발 출전하며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그리고 이날 경기 교체로 2경기 연속 출전하며 부상을 완전히 털어낸 모습을 보였다.
헨트는 오는 10일 오전 4시45분 RWD 몰렌베이크와 리그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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