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민재, 올해 마지막 경기도 풀타임…뮌헨, 볼프스부르크에 2-1 승
뉴스1
업데이트
2023-12-21 08:56
2023년 12월 21일 08시 56분
입력
2023-12-21 08:55
2023년 12월 21일 08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7)가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바이에른 뮌헨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3-24 분데스리가 원정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3라운드부터 13경기 연속 풀타임이다.
2연승을 달린 뮌헨은 12승2무1패(승점 38)를 기록, 선두 레버쿠젠(승점 42)에 승점 4점 뒤진 2위로 분데스리가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다만 뮌헨은 우니온 베를린과의 13라운드 경기가 폭설로 연기돼 레버쿠젠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33분 자말 무시알라의 선제골과 전반 43분 해리 케인의 추가골이자 리그 21호골로 리드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전반 추가시간 막시밀리아노 아놀드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김민재는 슈팅 1회, 경합 승리 4회, 볼 터치 98회 등을 기록했고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8점을 받았다.
슈투트가르트의 정우영(24)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앞선 후반 44분 크리스 퓌리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에는 시간이 짧았다.
한편 분데스리가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윈터 브레이크에 돌입, 2024년 1월13일 재개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지하철, 승객 1명 태울 때마다 800원씩 적자
“트럼프, 마러라고 대형 TV에 후보군 띄워 인선”
[속보]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법원 “법익 고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