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츠버그 배지환, 11일 미국으로 출국…새 시즌 준비 돌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4-01-09 11:20
2024년 1월 9일 11시 20분
입력
2024-01-09 11:20
2024년 1월 9일 11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국 전날 미혼모 시설 찾아 기부 예정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4)이 2024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배지환의 소속사 나우아이원매니지먼트는 “배지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귀국해 한국에서 세 달 여의 시간을 보낸 배지환은 부산의 드림스포츠아카데미에서 꾸준히 훈련을 해왔다. 북구B리틀야구단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출국 전날인 10일에는 지난해 초 기부를 행했던 미혼모 생활시설 애란원을 다시 찾아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북고를 졸업하고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간 배지환은 마이너리그를 거쳐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10경기를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111경기에 나서며 타율 0.231, 2홈런 32타점 24도루의 성적을 냈다.
어엿한 빅리거로 자리를 잡은 배지환은 지난해 보다 한 달 정도 일찍 미국으로 떠나 본격적인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3년전 ‘번개사업’으로 첫발… 이젠 잠수함-전투기 수출
“교사가 쳐다봐 수능 잘 못봐”… 감독관 88%, 인권 침해 걱정
[송평인 칼럼]판사, 비겁하지만 않으면 판례대로 선고할 수 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