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중계에 1200억원 배팅한 티빙…온라인 무료 중계 끝날까
뉴스1
업데이트
2024-01-09 14:41
2024년 1월 9일 14시 41분
입력
2024-01-09 14:39
2024년 1월 9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한국시리즈 마지막을 알리는 폭죽이 터지고 있다. 2023.11.13/뉴스1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CJENM(035760))이 프로야구 중계권을 따내며 OTT 업계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넷플릭스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포츠 충성 고객을 구독자로 유입해 수익을 개선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중계권에 1000억원이 넘는 돈을 배팅한 만큼, 이를 타 플랫폼에 재판매할지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야구 팬 입장에서는 네이버나 SK텔레콤(017670)의 에이닷, LG유플러스(032640) 스포키 등에서 골라 볼 수 있던 선택권이 결과적으로 줄어들었다고 느낄 수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전날 2024~2026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로 선정되면 프로야구 경기, 하이라이트, 주요 행사 등을 TV를 제외한 포털, 통신사 모바일, OTT 등에서 중계할 수 있는 권리와 재판매 사업권을 갖게 된다.
티빙은 야구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구단별 채널 운영과 두 번의 클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시청 환경 구현, 멀티뷰 분할 시청 지원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파티형 관람 기능인 ‘티빙 톡’과 놓친 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 뿐 아니라 야구팬들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과 콘텐츠 등을 추가해 새로운 야구 응원 문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통상 OTT는 드라마나 예능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을 유도해 왔다. 그래서 기대작 공개와 맞물려 이용권 할인 이벤트를 종종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같은 오리지널 콘텐츠는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가는 데다, 성공작을 꾸준히 공급해야 구독 해지를 막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스포츠는 ‘시즌’(기간)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고정적인 팬층이 있어 이른바 ‘락인(잠금)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 News1
실제 OTT 후발주자인 쿠팡플레이가 스포츠 중계에 주력해 이용자를 크게 늘린 바 있다. 월간활성이용자 수(MAU)에서 티빙을 앞지른 적도 있다.
이같은 전례가 스포츠 중계 효과를 입증하자 CJ ENM은 연간 400억원대 3년간 총 1200억원을 배팅했다. 웨이브와의 합병을 앞두고 야구팬들을 최대한 흡수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10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입하는 만큼 티빙의 중계권 재판매 가능성을 낮게 보는 분위기다. 유료 구독자 확보차원에서 투자를 결정한 티빙 입장에서는 중계권 재판매로 기대할 수 있는 유인이 많지가 않다.
이 경우 네이버나 다른 플랫폼에서 야구를 시청하던 사람들의 시청 채널 선택권은 줄어들 우려가 있다.
또 중계권을 확보한 OTT들이 유료 중계를 고수할 경우 무료 시청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반발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선 티빙이 경기 화질과 광고 등에서 차등을 둬 무료 중계와 유료 중계를 병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티빙 측은 이와 관련해 “현재로선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주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추미애·한준호…3파전 압축
2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3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4
[속보]당정청 “추경 25조 규모…초과 세수 활용해 차등지원”
5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6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7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8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9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풀 스윙하다간 허리·어깨 망가진다
10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6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민주 경기지사 후보 김동연·추미애·한준호…3파전 압축
2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3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4
[속보]당정청 “추경 25조 규모…초과 세수 활용해 차등지원”
5
“불타는 차 안, 아내의 마지막 눈빛 선한데”…산불 1년, 남겨진 사람들[더뎁스]
6
식초 먹으면 기억력 좋아진다
7
바이든 조롱 사진에 빵터진 日총리…백악관 일부러 공개했나
8
“집주인 말만 믿었다간”…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9
중장년 몰리는 파크골프…풀 스윙하다간 허리·어깨 망가진다
10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1
경동시장 찾은 한동훈 “국힘, 숙청·징계 전문 정당 돼”
2
김구·건곤감리·아리랑…‘뼛속까지 한국돌’ 증명한 BTS
3
‘공천 잡음’ 대구 간 장동혁 “당대표인 제 책임…공정 경선 돼야”
4
李,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5
李 “비서실장 전번 줄테니 연락하라”…대전 유가족 위로
6
트럼프 이란에 48시간 통첩…“호르무즈 안 열면 발전소 파괴”
7
김예지, 손으로 점자 읽으며 17시간 넘게 필버…세 번째 긴 기록
8
국힘 “주호영·이진숙 컷오프…대구는 전환점, 특정인 배제 아냐”
9
홍준표, 김부겸 지지자에 “대구, 李정부 도움받지 않으면 안 돼”
10
도면에도 없는 ‘무허가 복층’, 불길서 도망칠 곳이 없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요소수값 2배 폭등·에틸렌 바닥…‘중동발 공급망 쇼크’ 전 산업 확산
공장부터 식탁까지, 이란전쟁이 아시아 일상을 뒤흔든다[딥다이브]
이란 “美-이스라엘, 나탄즈 핵시설 재공격…방사능 누출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