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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유도 허미미, 포르투갈 그랑프리 여자 57㎏급 2연패…파리 올림픽 기대감↑
뉴스1
업데이트
2024-01-27 10:52
2024년 1월 27일 10시 52분
입력
2024-01-27 10:52
2024년 1월 27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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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미(국제유도연맹제공 홈페이지 캡처)
재일교포 허미미(경북체육회)가 ‘2024 포르투갈 그랑프리’ 유도 여자 57㎏급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6위인 허미미는 2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오디벨라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세계 26위 다리아 쿠르본마마도바(러시아)에 안다리걸기 절반에 이어 누르기 절반으로 한판승을 거뒀다.
지난해 대회에서도 우승한 허미미는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또한 최근 국제대회 3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다가올 2024 파리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
허미미는 항일 격문을 붙이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던 독립운동가 허석의 후손이다. 그는 할머니의 부탁으로 일본이 아닌 한국 국적을 택해 한국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여자 52㎏급 정예린(인천시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마샤 발하우스(독일)에 허벅다리걸기 절반패를 당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같은 체급 장세윤(한국체대)도 동메달 결정전에서 라피라 보리소바(러시아)에 허리채기 한판패로 무너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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