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쇼트트랙 최민정, 동계체전 500m도 우승…1500m 이어 2관왕
뉴스1
업데이트
2024-02-02 17:07
2024년 2월 2일 17시 07분
입력
2024-02-02 17:07
2024년 2월 2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쇼트트랙 최민정. (올댓스포츠 제공)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2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500m 결승에서 44초2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민정의 뒤를 박지원(전북도청·44초454)과 이유빈(고양시청·44초791)이 이었다.
최민정은 2018 평창·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쇼트트랙계의 스타다.
전날 열린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는 이날도 1위로 골인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3일 열릴 3000m 계주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소속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동계체전 개인 종목을 좋은 성적으로 잘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가오는 대표 선발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체전에서 3000m 계주 경기만 남았는데 경기도를 대표해서 나가는 만큼 선수들과 힘을 합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복귀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격분한 의료계 “당장 하야를”
러-이란은 정부군, 美는 반군… 강대국 대리전 된 ‘시리아 내전’
SNS 보고 국회 달려온 시민들… “계엄군 막고 표결시간 벌어 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