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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명관 20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역전승…BNK는 11연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03 21:43
2024년 2월 3일 21시 43분
입력
2024-02-03 21:43
2024년 2월 3일 2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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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더블더블…나윤정 13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부산 BNK를 11연패에 빠트리며 선두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BNK에 56-47로 승리했다.
지난달 27일 인천 신한은행에 79-76으로 졌던 우리은행은 BNK를 잡고 다시 승리를 추가했다.
18승4패가 된 우리은행은 선두 청주 KB국민은행(20승2패)와의 승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반면 11연패 늪에 빠진 최하위 BNK는 4승20패가 됐다.
이날 우리은행 선수들은 지난달 25일 용인 삼성생명과 경기 승리로 WKBL 최초 300승을 달성한 위성우 감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 이름이 ‘위성우’로 마킹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했다.
박지현, 최이샘이 부상으로 이탈한 우리은행은 이명관이 20점 7리바운드로 승리에 앞장섰다.
또 김단비가 15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나윤정도 13점을 올렸다.
BNK는 이소희가 19점 5리바운드, 안혜지가 10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전반을 끌려간 우리은행은 3쿼터 초반 나윤정의 3점포로 34-33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시소게임이 이어진 가운데 우리은행은 4쿼터 막판 이명관이 BNK 골밑을 공략하면서 점수 차를 벌려 승기를 잡았다.
BNK는 4쿼터 진안의 무릎 부상이 뼈아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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