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새처럼… 20m 높이서 ‘다이빙’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2월 16일 03시 00분


네덜란드의 히니 판 캇베이크가 14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하이다이빙 여자 20m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올드 도하 포트 특설 무대 반대편으로 고층빌딩들이 보인다. 호주의 리애넌 이플런드가 이 종목 4연패를 달성했고, 캇베이크는 13위를 했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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