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MLB 시범경기 3연속 안타…타율 0.750
뉴시스
업데이트
2024-02-27 08:52
2024년 2월 27일 08시 52분
입력
2024-02-27 08:51
2024년 2월 27일 08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 출신 라이블리 상대 내야 안타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캑터스리그 시범경기에 유격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은 타율을 0.750(4타수 3안타)으로 끌어올렸다.
김하성은 이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2019년~2021년) 출신 벤 라이블리를 상대했다.
2회말 라이블리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4회 바뀐 투수 앤서니 고스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다.
김하성은 5회 삼진으로 물러난 후 6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샌디에이고는 11안타를 주고받는 타격전 끝에 4-7로 패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0대 싱글맘 죽음으로 내몬 불법사채… 尹 “불법추심 악질 범죄 뿌리 뽑아라”
10대 여친 코에 담뱃재 넣고 ‘다른 남자 안 보기’ 각서 쓰게 한 20대 결국
檢, ‘자사상품 순위 조작 혐의’ 쿠팡 이틀째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