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HL 안양, 통산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24 20:51
2024년 3월 24일 20시 51분
입력
2024-03-24 20:51
2024년 3월 24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레드 이글스와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 파이널
ⓒ뉴시스
HL 안양이 통산 7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4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2차전 최종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의 정규리그 32차전 원정 경기에서 6-4으로 승리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지난 시즌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 치러진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HL 안양은 올 시즌 외국인 선수 부재와 세대 교체의 어려움에도 다시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규리그 1위인 HL 안양은 2위 레드 이글스와 30일부터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 파이널을 통해 챔피언을 가린다.
HL 안양에선 신상훈이 승리에 앞장섰다.
1피리어드 16분38초에 선제골을 넣었고, 3-3이던 3피리어드 15분57초에는 결승골을 뽑았다.
또 이총민과 김상욱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화 대신 받고 보이스피싱 탐지”… LGU+ ‘익시오’, AI 비서 도전장
전국 맑고 쌀쌀한 아침…낮엔 20도까지 올라[날씨]
친한 “안 하느니만 못한 회견” 野 “김건희 특검법 필요성 커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