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활쏘는 비너스’… 파리 올림픽 조각상

  • 뉴시스
  • 입력 2024년 4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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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종목을 주제로 한 조각상들이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 앞에 세워졌다. 프랑스 예술가 로랑 페르보스가 밀로의 비너스상을 모티브로 복싱, 양궁, 테니스, 농구, 창던지기, 서핑 등 6개 종목을 형상화했다. 파리 올림픽은 현지 시간으로 7월 26일 개막한다.

#복싱#활#파리 올림픽#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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