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EPL 3월 ‘이달의 선수’ 후보…5번째 수상 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5 13:25
2024년 4월 5일 13시 25분
입력
2024-04-05 13:25
2024년 4월 5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달 3골 2도움 맹활약
ⓒ뉴시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EPL 사무국은 4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3~2024시즌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공개했다.
지난달 3골 2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알렉산데르 이삭(뉴캐슬·4골1도움), 알렉시스 맥앨리스터(리버풀·1골2도움), 호드리구 무니스(풀럼·4골1도움), 콜 팔머(첼시·3골2도움), 앙투안 세메뇨(본머스·3골), 벤 화이트(아스널·1골2도움)와 후보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3월에 열린 27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홈 경기에서 후반 43분 팀의 3-1 승리를 이끈 쐐기골을 넣었다. 28라운드 아스톤빌라와 원정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3-0으로 만든 추가골을 포함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또 A매치 휴식기가 끝나고 치른 30라운드 루턴타운과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역전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5위 토트넘(승점 57)은 4위 아스톤빌라(승점 59)를 맹추격 중이다.
통산 4회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이 5번째로 수상하면 웨인 루니, 로빈 판 페르시(이상 은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달의 선수상 최다(7회) 수상자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세르히오 아게로(은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딸 납치” 영상 만들어 협박… ‘딥페이크’ 신종 사기 등장
트럼프, 尹과 첫 통화서 “韓 조선업 도움-협력 필요”
“보톡스 반값에 해드려요”… 필수의료 생존 위협하는 공장식 네트워크 의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