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코트 위 언쟁’ 배스·마레이·박정현, 전원 경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26 18:11
2024년 4월 26일 18시 11분
입력
2024-04-26 18:10
2024년 4월 26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강 PO 5차전 종료 후 발생
ⓒ뉴시스
프로농구 수원 KT 패리스 배스와 창원 LG 아셈 마레이, 박정현이 경기장에서 벌어진 상호간 자극적 언행으로 경고를 받았다.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26일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9기 제11차 재정위원회를 열고 배스, 마레이, 박정현에게 전원 경고를 줬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치른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5차전에서 경기 종료 직후 코트에서 언성을 높였다.
다만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KBL에 따르면, 경기장에서 선수 상호간 자극적 언행을 벌여 전원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여성, 피부 검은 아기 출산…“아는 흑인도 없어” 억울
해리스, 왜 패했나…“민주당 지지자들 4년 전보다 투표소 안가”
트럼프, 尹과 첫 통화서 “韓 조선업 도움-협력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