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NBA ‘올해의 감독상’에 ‘39세’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 선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29 16:22
2024년 4월 29일 16시 22분
입력
2024-04-29 16:21
2024년 4월 29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이끌어 서부리그 정규시즌 1위 달성
ⓒ뉴시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감독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이끈 39세 마크 데이그널트 감독이 올랐다.
29일(한국시간) NBA 사무국은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을 2023-2024시즌 ‘올해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이그널트 감독은 총 473점을 받아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자말 모슬리 올랜도 매직 감독(158점)과 크리스 핀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감독(105점)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다.
이번 시즌 데이그널트 감독이 이끄는 오클라호마시티는 57승 25패를 기록하며 서부리그 1위로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보다 17경기를 더 승리하며, 전년 대비 16경기 이상 승리를 거둔 4번째 팀에 오르기도 했다.
2020년 오클라호마시티 감독으로 취임한 그는 첫 해 22승 50패를, 이듬해에는 24승 58패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2022-2023 시즌 그는 40승 42패를 기록해 오클라호마시티를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 진출시키며 반전을 일궈내기 시작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39세인 데이그널트 감독은 40세 이하의 나이로 NBA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13번째 감독이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햄버거·소시지 딱 끊어야 하나…“초가공식품 먹으면 몸 빨리 늙어”
해리스, 왜 패했나…“민주당 지지자들 4년 전보다 투표소 안가”
과학계 ‘머스크 월드’ 펼쳐지나… 우주산업·원자력 뜬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