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어린이날 앞둔 서울-울산, 관중 5만2600명 입장…시즌 최다 관중
뉴스1
업데이트
2024-05-04 16:07
2024년 5월 4일 16시 07분
입력
2024-05-04 16:07
2024년 5월 4일 16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FC서울과 울산 HD의 맞대결에 올 시즌 최다 관중이 들어찼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K리그가 어린이날(5월 5일)을 하루 앞두고 올 시즌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1라운드에 5만2600명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서울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 2시간 전에 이미 약 4만 3000석이 예매됐는데, 경기를 앞두고 약 2시간 동안 1만석 가깝게 판매됐다.
울산 원정 팬들도 최다 관중 달성에 일조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울산 원정 팬 약 8000명이 이날 경기를 찾았다.
이로써 서울은 올 시즌 최다 관중과 2024년 한국 프로스포츠 단일경기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서울은 지난 3월 1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 개막전에서 5만1670명의 관중이 입장한 바 있다.
더불어 이날 관중은 K리그 역대 4번째로 많은 관중이다. 서울의 역대 최다 관중은 지난 2010년 어린이날 성남 일화(현 성남FC)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6만747명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우크라 국방장관 등 특사단 방한… 무기 지원 요청한듯
이스라엘 안보내각, 레바논 휴전안 승인…13개월만에 포성 멎나
“아이 응급실 가야할지 34개 증상별 알려줘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