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챔스 티켓’ 희망 놓지 않은 손흥민 “남은 2경기, 모든 것 쏟아내겠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5-12 09:17
2024년 5월 12일 09시 17분
입력
2024-05-12 09:16
2024년 5월 12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이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몇 주간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오늘 반등을 위한 좋은 결과를 냈다”면서 “승점 3점을 얻었고, 이제 우리는 최대한 강력하게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했다.
토트넘은 이날 열린 번리와의 2023-24 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4연패로 부진에 빠져있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2경기만 남겨 놓은 토트넘은 현재까지 19승 6무 11패(승점 63)로 5위에 올라있다.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선 4위를 탈환해야 한다.
가능성이 높진 않다. 4위 애스턴빌라(20승 7무 9패·승점 67)과의 격차가 4점 차로, 애스턴 빌라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토트넘의 역전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손흥민은 팀 주장으로 동료와 팬들에게 힘을 실었다. 그는 “남은 2경기에서 모든 선수들이 한 팀이 돼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女군무원 살해 軍장교, 내연관계 유지 힘들자 계획범죄
‘尹 정권 퇴진 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전원 기각
“러, 트럼프 취임前 영토 탈환 공세”… 이, 이란 핵시설 타격 시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