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도권 덮친 폭우…프로야구 잠실·인천·수원 우천 취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5 14:52
2024년 5월 15일 14시 52분
입력
2024-05-15 14:52
2024년 5월 15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프로야구 세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15일 오후 2시 문학(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 잠실(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 수원(롯데 자이언츠-KT 위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문학 경기가 가장 먼저 취소된 가운데, 잠실과 수원은 경기 지연 개시를 예고하고 하늘의 상황을 지켜봤다. 그러나 계속해서 많은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자 오후 2시20분께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구장을 찾았던 관중들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수원 전광판에 우천 취소 안내 메시지가 뜨자 관중들은 탄식하기도 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수원=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에어프라이어, 사용자 대화 엿듣고 틱톡에 공유”
“대통령 당선 너무 행복”…트럼프 타워 찾는 지지자들
근무 한 달 밖에 안됐는데…9급 초임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