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강운, 만루 찬스에서 밀어내기 볼넷~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4-05-15 16:59
2024년 5월 15일 16시 59분
입력
2024-05-15 16:59
2024년 5월 15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중앙고와 남양주 GK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에서 중앙고 여강운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이스라엘 안보내각, 레바논 휴전안 승인…13개월만에 포성 멎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