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건형 ‘분위기 가져왔어’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4-05-16 20:27
2024년 5월 16일 20시 27분
입력
2024-05-16 14:38
2024년 5월 16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비봉고와 휘문고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2루 비봉고 조건형이 1타점 우전 3루타를 친 후 공수교대 때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