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 막판 끈질김 보여준 아쉬운 패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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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5월 19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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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전 중앙고와 제주고의 경기에서 5-10으로 패한 제주고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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