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문석준 [포토]

  • 스포츠동아
  • 입력 2024년 5월 20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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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상동고와 경기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실점없이 위기를 넘긴 상동고 문석준이 이닝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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