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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문경원, 폭투를 틈타 동점 득점~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4-05-22 15:37
2024년 5월 22일 15시 37분
입력
2024-05-22 15:36
2024년 5월 22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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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전주고와 대구상원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3루에서 폭투 때 상원고 3루 주자 문경원이 득점을 올리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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