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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강, 8강행은 내 손으로~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4-05-22 16:13
2024년 5월 22일 16시 13분
입력
2024-05-22 16:12
2024년 5월 22일 16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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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중앙고와 유신고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중앙고 선발투수 김강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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