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양키스전 무안타 침묵…다르빗슈, 4피홈런 뭇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5 13:37
2024년 5월 25일 13시 37분
입력
2024-05-25 13:37
2024년 5월 25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하성 시즌 타율 0.212로 하락
ⓒ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3타수 1안타를 쳤던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은 0.212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0-6으로 뒤진 3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나와 양키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5회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 세 번째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0-8로 완패했다. 3연승에 실패한 샌디에이고(27승 27패)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5⅔이닝 동안 4홈런을 허용하는 등 9안타를 맞고 7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2패째(4승)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2.08에서 3.04로 높아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 당선 너무 행복”…트럼프 타워 찾는 지지자들
故전두환 손자 전우원 “아버지 같은 남경필 만나 마약 중단 가능”
“너무 비싸”…소비자가 생각하는 아메리카노 적정 가격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