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샌디에이고 김하성, 양키스전 3타수 2안타 1볼넷…타율 0.216 상승
뉴스1
업데이트
2024-05-27 08:49
2024년 5월 27일 08시 49분
입력
2024-05-27 08:49
2024년 5월 27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멀티 히트를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에서 탈출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209에서 0.216으로 끌어올렸다.
김하성의 활약 속 샌디에이고는 양키스에 5-2로 이겼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28승28패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 반면 4연승이 끊긴 양키스는 37승18패가 됐다.
2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볼넷으로 1루를 밟았다.
김하성은 1-1로 맞선 6회 1사 만루에서 타석에 등장했다. 초구에 1루 쪽으로 스퀴즈 번트를 댔다가 파울이 됐는데, 2구째에 다시 번트를 댔다.
이때 양키스 1루수 앤서니 리조가 공을 더듬으면서 김하성이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이후 루이스 아라에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연속 안타로 김하성도 득점을 올렸다.
5-1로 달아난 7회에는 1사 1, 2루에서 우전 안타로 멀티 히트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9회말 알렉스 버두고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은 면했고 결국 3점 차로 승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새벽 밝히는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새벽 노동자들 “6년만에 처음 앉아 출근”
올해 주택 종부세 5만명 늘어… 반포자이 330만→422만원
“시동 끄는 걸 몰라!” 8중 추돌사고 낸 무면허 여성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