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희동, 결승 진출은 내 손으로~ [포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4-05-27 17:31
2024년 5월 27일 17시 31분
입력
2024-05-27 17:31
2024년 5월 27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덕수고와 서울컨벤션고의 4강 경기가 열렸다. 덕수고 선발투수 유희동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에어프라이어, 사용자 대화 엿듣고 틱톡에 공유”
더 강해진 ‘트럼프 폭풍’ 몰려온다
“대통령 당선 너무 행복”…트럼프 타워 찾는 지지자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