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마이애미전 4타수 무안타…타율 0.212 하락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9 13:55
2024년 5월 29일 13시 55분
입력
2024-05-29 13:54
2024년 5월 29일 13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샌디에이고 4-0 승리해 3연승 질주
ⓒ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의 배트가 침묵했다.
김하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던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0.212로 떨어졌다.
2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마이애미 선발투수 헤수스 루자르도의 슬라이더에 막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3-0으로 앞선 6회 무사 1루에서 유격수 앞 병살타로 타선의 흐름을 끊었다.
이후 한 차례 타석에서도 범타로 물러났다.
샌디이에고는 9안타를 날려 4-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30승 28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맷 월드론은 7이닝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쳐 시즌 3승째(5패)를 수확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사설]손가락 잘리고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당한 18개월 영아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