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U-19 축구대표팀, 중국에 0-2 패…친선대회 1승1무1패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1 09:31
2024년 6월 11일 09시 31분
입력
2024-06-11 09:31
2024년 6월 11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즈벡과 무승부 이후 베트남에 1-0 신승 거둬
ⓒ뉴시스
이창원 신임 감독이 이끄는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중국 친선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개최국인 중국에 패배하며 최종 성적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이창원호는 10일(현지시각) 중국 웨이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최종전에서 중국에 0-2로 패배했다.
한국은 지난 4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8일 베트남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첫 승을 거뒀다. 진준서(인천대)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패를 이끌었다.
하지만 한국은 개최국인 중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선 승점을 얻지 못했다.
후반 33분 리우 쳉유에게 선제골을 내준 이창원호는 후반 45분 한 골 더 실점하며 2점 차로 패배했다.
한편 이강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내년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한다.
오는 9월 U-20 아시안컵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달 20일 U-19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 감독은 전남 드래곤즈와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 생활한 뒤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해 포항제철고 감독으로 고교 무대에서 유망주 육성 전문가로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대전시티즌 코치, 대구예술대 감독 등을 거쳐 U-19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 “내란 거국적 진압 속도전 필요…與 의원 및 유튜버 등 고발”
청소년 사용 규제 도입 논의… ‘셧다운제’ 전철 밟을까 우려도[글로벌 포커스]
尹측 “탄핵소추 적법성 따질 것… 헌재 송달도 적법치 않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