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샌디에이고 김하성, 1안타 1볼넷…2경기 연속 안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8 11:26
2024년 6월 18일 11시 26분
입력
2024-06-18 11:26
2024년 6월 18일 11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시즌 타율 0.220…팀은 4연패
ⓒ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4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면서 시즌 타율은 0.218에서 0.220으로 소폭 상승했다.
김하성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3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크리스토퍼 산체스의 초구 싱커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그러나 카일 히가시오카 타석에서 도루를 감행하다 포수 라파엘 마르챈의 정확한 2루 송구에 아웃됐다. 올 시즌 세 번째 도루 실패다.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2-8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7회 2사 2루에서는 산체스의 4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다가 2루수 뜬공으로 잡혀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2-9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선발 투수 랜디 바스케스가 4⅓이닝 12피안타(2홈런) 6실점으로 물러나는 등 샌디에이고 마운드는 필라델피아에 장단 18안타를 내주며 완패를 당했다.
필라델피아 1번 타자 카일 슈와버는 안타 2개를 모두 홈런으로 때려내는 등 4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화성 모텔 화재로 18명 중경상…정확한 원인 파악 중
까다로웠던 수능 탐구 영역…정시 지원 전략은
구찌 시계 10만원, 롤렉스 시계 370만원… 지방세 체납자 압류물 공매 실시![청계천 옆 사진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