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유로 2024서 코뼈 골절

  • 동아일보
  • 입력 2024년 6월 19일 03시 00분


코멘트
음바페, 유로 2024서 코뼈 골절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첫 경기 도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팀이 1-0 승리를 거둔 18일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 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하다가 오스트리아 수비수 케빈 단소의 어깨에 코를 부딪혔다.

음바페는 응급처치를 받고 경기를 뛰다 경기 종료 직전 교체됐다.

#음바페#유로 2024#코뼈 골절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