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SG 방출’ 김주온, LG 입단…3년 만에 염경엽 감독과 재회
뉴스1
업데이트
2024-06-21 17:34
2024년 6월 21일 17시 34분
입력
2024-06-21 17:34
2024년 6월 21일 17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SG 랜더스 시절 김주온의 모습. (SSG 랜더스 제공)
최근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우완투수 김주온(28)이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LG 구단은 21일 김주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김주온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을 받았다. 이후 2018년 2차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SSG의 전신)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SK의 단장이 현재 염경엽 LG 감독이다.
군복무 중이었던 김주온은 2019년 7월 전역 후 SK 유니폼을 입었다.
김주온은 최고 구속 152㎞에 달하는 빠른 공을 갖고 있어 미래의 SK 필승조로 기대를 모았지만, 생각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김주온의 통산 1군 성적은 39경기 42이닝 3패(무승) 평균자책점 9.00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SSG의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최우수선수(MVP)에 뽑힐 만큼 가능성은 보여줬으나 1군에서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지난 13일 방출당했다.
염경엽 감독은 마운드 강화를 위해 SK 단장과 감독 시절 눈여겨봤던 김주온 영입을 결정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기보다 강력한 관세 폭탄 예고…‘옆집’ 캐나다-멕시코 위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한 달, 가입자 60만 명 넘어…병원 참여 확대 과제
사고 차량서 50대 부부 흉기 찔린 채 발견…남편은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