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문혜경-임진아, 코리아컵 정구 2관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6-23 17:18
2024년 6월 23일 17시 18분
입력
2024-06-23 17:13
2024년 6월 23일 17시 13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NH농협은행 문혜경(왼쪽)과 임진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문혜경(27)과 임진아(22·이상 NH농협은행)가 2024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정구)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2-0으로 물리쳤다.
문혜경-임진아 조는 이날 제1 복식에서 나서 마에다 리오-구보 하루카 조를 5-2로 꺾었다.
문경시청 송지연.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이어 송지연(30·문경시청)이 단식에서 나카타니 사쿠라를 4-3으로 따돌리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이 이 대회 정상을 차지한 건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문혜경-임진아 조는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나미오카 나나미-네기시 가에나(일본) 조를 5-2로 물리치고 정상을 밟았다.
#문혜경
#임진아
#코리아컵
#정구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