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울 3연승 이끈 한승규, K리그1 20라운드 MVP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3 15:29
2024년 7월 3일 15시 29분
입력
2024-07-03 15:28
2024년 7월 3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리그2 20라운드 MVP는 충남아산 호세
ⓒ뉴시스
프로축구 FC서울의 이번 시즌 K리그1 첫 3연승에 앞장선 공격수 한승규가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서울의 5-1 대승을 이끈 한승규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한승규는 전반 23분 코너킥으로 권완규의 헤딩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추가시간 추가골까지 터트렸다.
K리그1 20라운드 주간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서울에 임대로 합류해 두 번째 경기였던 전북을 상대로 데뷔골과 도움을 올린 포르투갈 출신 골잡이 호날두와 안데르손(수원FC), 최기윤(김천)이 자리했다.
미드필더에는 한승규와 함께 가브리엘(광주), 이승모(서울), 정승원(수원FC)이 포함됐다.
수비수로는 권경원(수원FC), 권완규(서울), 강투지(강원)가 뽑혔고, 골키퍼는 황인재(포항)가 이름을 올렸다.
전북을 완파한 서울은 20라운드 베스트팀을 차지했고, 베스트매치는 지난달 3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의 시즌 두 번째 ‘동해안더비(포항 2-1 승)’가 됐다.
K리그2(2부)에선 충남아산의 외국인 공격수 호세가 20라운드 MVP에 올랐다.
호세는 1일 서울이랜드와 경기에서 멀티골로 충남아산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뉴욕서 6명 사망…10대 사이 유행하는 목숨 건 ‘이 놀이’
北, 폭파쇼 남북도로에 높이 11m 토성… 軍 “남북 완전단절 조치 보여주기 쇼”
홀몸노인에 학습지-PT… 자녀대신 ‘언택트 효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