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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IA 양현종, 500경기 출장·11시즌 연속 100이닝 눈앞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04 15:58
2024년 7월 4일 15시 58분
입력
2024-07-04 15:58
2024년 7월 4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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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KIA 타이거즈의 ‘대투수’ 양현종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에 1경기만을 남겼다.
11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도 눈앞이다.
양현종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오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개인 통산 499경기에 등판한 양현종은 4일 삼성전에 등판하면 개인 통산 5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통산 55번째이자 KIA 소속 선수로는 4번째가 된다.
2007년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후 KIA의 에이스로 활약해 온 양현종은 2013시즌을 제외하고는 매년 30경기 전후로 꾸준히 등판했다.
양현종은 통산 500경기 등판을 달성한 투수 중 가장 많은 선발 등판 경기수와 선발승을 기록 중이다.
499경기 중 398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고, 2424이닝을 던지며 172승을 써냈다.
지난 6월 6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역대 2번째로 2000 탈삼진을 기록하며 대투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올 시즌 직전 등판까지 91⅔이닝을 소화한 양현종은 8⅓이닝을 더 던지면 역대 3번째로 11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 기록도 작성하게 된다.
앞서 송진우, 장원준만이 11시즌 연속 세 자릿수 이닝 투구를 달성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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